국제역학대회 본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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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18회 작성일 18-06-21 17:31본문
사단법인한국역리학회 중앙회에서는 2008년 10월경 한국역리학회 주관으로 서울에서 개최할 제 20차 국제역학대회 준비에 따른 협의차 국제역학대회본부가 있는 대만으로 출국하여 국제역학대회 소숭령회장을 예방하고 대회준비에 따른 제반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2007년 12월 22일 아시아나 항공기편을 이용하여 3박4일의 장도에 올랐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지금까지 회원국이 순차적으로 순회하면서 개최 하였으나 의제의 미비점과 충분한 사전협의를 도출하지 못해 학문중에 으뜸인 거룩한 역경학을 세계인들과 함께 공유하며 전파하는 가교역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함으로 하여 동양인들만의 대회라는 모순을 지녀왔기에 국제대회 창설과 초대개최국인 대한민국 역리학회로서 이 부분을 개선해야 발전할 수 있다는 마음이었다.
이에 백운산 중앙회장님께서 마침내 강력한 의지로 세계인과 함께하는 학문으로 승화시켜 계승 발전시키려는 의지를 모아 사전 조율과 치밀한 계획을 세워 그 목적을 이루고자 함이다.
따라서 백운산 중앙회장께서 이점을 재정립하여 전 세계인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학문으로 거듭 발전시켜 가치를 더 높이기 위해 조율과 계획을 입안하고 더 많은 국가와 역학자들의 동참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경주하게 되었다.
이번 방문에는 본 협회 백운산 중앙회장님을 비롯하여 청풍 이사장님. 김민정 수석 부 자문위원장님. 고송 감사님. 이찬재 사무총장님께서도 동행하였기에 더욱 알찬 협의가 이루질 것이라 전망하며 더더욱 전 세계인들이 난해한 학문이라 두려움으로 멀리하였기에 이를 훌훌 떨쳐버리고 보다 이해하기 쉬운 학문으로 다가가기 위한 담론이 모아질 것이라 기대한다.
그러므로 3박4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유용하게 운용하여 알차고 뜻있는 결실을 맺어 사단법인 한국역리학회. 한국역술인협회의 주관으로 서울에서 개최할 제 20차 국제역학대회를 통해 역학인의 오랜 숙원사업인 역학의 세계화를 이룰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오시길 기대하며 먼 여정에 강녕하시길 기원합니다.
한국역술인협회 중앙회
<저작권자(c)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번 방문의 목적은 지금까지 회원국이 순차적으로 순회하면서 개최 하였으나 의제의 미비점과 충분한 사전협의를 도출하지 못해 학문중에 으뜸인 거룩한 역경학을 세계인들과 함께 공유하며 전파하는 가교역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함으로 하여 동양인들만의 대회라는 모순을 지녀왔기에 국제대회 창설과 초대개최국인 대한민국 역리학회로서 이 부분을 개선해야 발전할 수 있다는 마음이었다.
이에 백운산 중앙회장님께서 마침내 강력한 의지로 세계인과 함께하는 학문으로 승화시켜 계승 발전시키려는 의지를 모아 사전 조율과 치밀한 계획을 세워 그 목적을 이루고자 함이다.
따라서 백운산 중앙회장께서 이점을 재정립하여 전 세계인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학문으로 거듭 발전시켜 가치를 더 높이기 위해 조율과 계획을 입안하고 더 많은 국가와 역학자들의 동참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경주하게 되었다.
이번 방문에는 본 협회 백운산 중앙회장님을 비롯하여 청풍 이사장님. 김민정 수석 부 자문위원장님. 고송 감사님. 이찬재 사무총장님께서도 동행하였기에 더욱 알찬 협의가 이루질 것이라 전망하며 더더욱 전 세계인들이 난해한 학문이라 두려움으로 멀리하였기에 이를 훌훌 떨쳐버리고 보다 이해하기 쉬운 학문으로 다가가기 위한 담론이 모아질 것이라 기대한다.
그러므로 3박4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유용하게 운용하여 알차고 뜻있는 결실을 맺어 사단법인 한국역리학회. 한국역술인협회의 주관으로 서울에서 개최할 제 20차 국제역학대회를 통해 역학인의 오랜 숙원사업인 역학의 세계화를 이룰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오시길 기대하며 먼 여정에 강녕하시길 기원합니다.
한국역술인협회 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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